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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막대 과자 대신 ‘나눔 선물’

매월 11일은 무슨 날일까요? 나(1)와 한 사람(1), 장애어린이를 생각하는 ‘기부데이’입니다. 기부데이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의 ARS 모금 캠페인. 2011년 11일 11일, 이지선 홍보대사가 캠페인 시작을 알리며 5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060-700-1002로 전화하면 한 통화에 2,000원이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데 기부됩니다.


▲ 11일 ARS 1통 2천 원을 장애어린이를 위해 나누는 기부데이 캠페인.

기부데이 캠페인에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기부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동화 작가, 장애어린이 가족, 회사 대표, 보험설계사, 교사 부부, 마술사, 어린이 삼형제, 철인3종경기 선수 등이 기부를 적극 독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지선 홍보대사의 사촌인 조하영 만화가는 기부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웹툰을 재능기부로 그려주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기부데이에는 캠페인 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1월 7일~18일 ARS 참여 순서가 1번째, 11번째, 21번째 등 1로 끝나는 참여자에게 연말 이지선 홍보대사가 삶의 행복에 대한 강연을 들려줄 ‘토크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기부데이 캠페인 5주년 기념 이지선 홍보대사가 준비한 참여 독려 영상.

대학 재학 시절 교통사고로 전신 3도 중화상을 입었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과 재활치료로 이겨내 ‘희망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선 홍보대사. 지난 9월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와 강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지선 홍보대사는 “막대 과자를 선물하는 정성을 장애어린이들에게 나눈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독려했습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알맞은 치료를 받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 통화의 전화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 이지선 홍보대사와 다양한 분야의 기부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기부데이 캠페인 웹툰. (푸르메재단 DB)

기부데이 캠페인은 지난 5년간 약 6,800여 명의 ARS 참여로 1천2백여만 원의 모금을 이뤄냈습니다. 한 통화의 전화로 희망을 전해준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장애어린이들이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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