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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보험업계의 최고봉들

보험업계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MDRT에 이름을 올린 국내 보험설계사들이 모인 ‘2015 한국MDRT DAY’가 지난 9월 4일~5일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 한국MDRT협회에서 양일간 열린 ‘2015 한국MDRT DAY’에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기      부했다.

이번 2015 한국MDRT DAY에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기부는 성공한 사람들의 중요한 습관’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주강연자로 나섰습니다. 백경학 상임이사는 기자 시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독일 유학 생활, 국내 최초 하우스맥주 사업, 푸르메재단을 설립하게 된 배경과 마포구 상암동에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을 한 편의 에세이처럼 들려주었습니다.


▲ ‘기부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행사장 로비에서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하기 위해 현장 모금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한국MDRT협회의 기금분과에서 자발적으로 운영한 현장 모금 부스에서는 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모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현장 모금에 참여하고 있는 MDRT 회원들.


▲ “어린이재활병원을 함께 지어주세요!” 현장 모금 부스의 자원봉사자들.

현장 모금뿐만 아니라 정기기부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무려 46명의 회원들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에 매월 1만 원 이상 기부로 함께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이틀간 현장에서 모은 1,100여만 원은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고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쓰입니다. 미국 MDRT본부에서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5,000달러를 기부해주었습니다.


▲ 미국 MDRT본부의 5,000달러 기부금 전달식.


▲ “당신이 영웅입니다.”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의 모습을 기념사진으로남겼다. 기부보드에는 기부자들의 이름이 빼곡하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장애어린이를 향해 따뜻한 손을 내밀어준 한국MDRT협회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글= 김경원 간사 (모금사업팀)
*사진= 푸르메재단 DB, 한국MDRT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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