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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준비단 발족식 개최

내년 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문을 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다.

 지난 9월 1일 오전,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는 의료진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개원준비단이 발족식을 갖고 병원 개원 및 운영에 따른 각종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개원준비단 구성 및 발족은 어린이재활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원활한 개원준비 업무 진행, 효율적인 준공 및 개원을 위한 점검 및 준비, 푸르메재단의 목적 및 목표에 맞는 운영계획 수립 및 수정, 푸르메재단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각 시설별 인력채용 및 세부 시행지침 마련을 위해 계획 및 시행되었다.


▲개원준비단 발족식 기념촬영 사진

 백경학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17년 만에 꿈꿔왔던 재활병원의 개원준비단이 발족하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하다”며, “지난 수십 년 동안 이 땅의 장애어린이들과 부모들은 제대로 된 재활병원의 부재로 인해 재활치료에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기에, 이분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단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마음을 모아 어린이재활병원의 롤 모델로 정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재용 개원준비부단장은 “이일영 병원장님과 함께 병원 개원의 중책을 맡게 되어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 지난한 산고의 과정을 통해 옥동자를 출산하듯 제대로 된 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될 수 있도록 준비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족식에서는 고재춘 개원준비단실장이 개원준비단 소개를 진행한 이후, 한상규 기획사업팀장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축현장 전경(9월 1일 현재 공정률 73.20%)

한편 이날 발족식은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를 비롯해 송재용 개원준비부단장, 송우현 재활의학과 진료부장, 백한승 치과 진료부장, 두정희 재활치료 진료부장, 고재춘 개원준비단실장, 조정훈 경영기획팀장, 한상규 푸르메재단 기획사업팀장, 최종길 종로장애인복지관장, 한일웅 종로아이존센터장, 정연수 푸르메재활센터 원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이용태 팀장 (커뮤니케이션팀)
*사진=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강정훈 간사 (기획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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