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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와 함께 재활치료를 재미있게

한국짐보리(주)짐월드(이하 짐보리)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난 4월 장애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온 것입니다. 짐보리는 영유아 놀이프로그램 및 프리미엄 교구 유통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푸르메재단과 인연을 맺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아교구를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 지난 8월 13일 푸르메재활센터에서 짐보리의 치료교구 전달식이 열렸다.

 장애어린이를 위한 아낌없는 후원

짐보리에서는 푸르메재활센터의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부모님에게도 인기가 많은 맥포머스와 그 외 교구들을 후원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이 자칫 힘들게만 느껴질 재활치료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SNS 이벤트와 제9회 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 진행된 모금 캠페인을 지원해준 덕분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기부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 건립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 일산 킨텍스 코리아베이비페어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모금 캠페인 현장(왼쪽)과
기부자를 위해 마련된 짐보리 후원물품 증정 코너(오른쪽).

또한 푸르메재활센터 어린이날 행사와 종로아이존 칭찬마켓 프로그램 등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구들을 아낌없이 후원한 짐보리.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주고 있는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짐보리 교구, 건강한 성장을 돕다

 이번 후원물품은 레이저 페그, Fantasy, 프라이머리 학급용 컬러 혼합세트 등 총 21종 91개의 교구입니다. 앞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미술치료, 인지치료 등 각기 다른 치료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최아영 짐보리 부사장은 “짐보리의 훌륭한 교구가 장애어린이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두정희 푸르메재활센터 치료실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짐보리 교구가 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습니다. “장애어린이를 치료할 때 장난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난감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유발시켜 움직일 수 없는 아이에게 움직임을 유도하고 손 기능을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손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며 교구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인지기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손을 포함한 신체가 민감한 아이에게 예민한 감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등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의 치료에서 교구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해드립니다.

짐보리에서 후원한 교구들은 각기 다른 치료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덕분에 장애어린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치료에 참여해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푸르메재활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짐보리 교구를 통해 재미있는 방법으로 재활치료를 받아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글= 장희정 간사 (대외사업팀)
*사진= 푸르메재단 DB, 푸르메재활센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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