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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4년, 함께여서 좋은 바람


▲ 지난 4년 복지관 임직원과 이용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임직원과 이용자, 지역주민 300여명이 함께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의 네 번째 생일, 복지관 임직원들은 가장 먼저 지난 4년 동안 함께 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나비넥타이와 생일 고깔모자를 쓰고 복지관 곳곳에 있는 이용자들을 찾아 다니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게임을 하고 상품을 주는 서프라이즈 이벤트, 음식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더욱 웃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 복지관 임직원과 이용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

함께여서 행복해요

이날은 솔솔 부는 바람을 타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행복을 전하는 바람(風)’, 바람개비에 간절히 원하는 바람을 적어

공유하는 ‘함께 꿈꾸는 바람(望)’ 등 ‘바람’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들은 손수 만든 부채에 편지를 써 감사했던 사람에게 전하고, 바람개비에 적힌 서로의 소망을 빌어주며 그 어느 때 보다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꿈꾸는 바람(望)’ 이벤트.                            ▲ ‘ 행복을 전하는 바람(風)’  이벤트.

추억을 만들어요

복지관 지하에서는 임직원과 이용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회와 포토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진을 둘러보던 이들은 지난 4년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또 다른 추억을 쌓았습니다. 테너 신동호, 보헤미안 싱어즈의 축하공연도 열렸습니다. 신나는 무대 덕분에 개관 4주년 기념 행사를 유쾌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복지관 개관 4주년 축하공연.

지난 4년 동안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행복씨앗을 나누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 탁진경 사회복지사(과천시장애인복지관 서비스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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