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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의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효성’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장형옥 효성 지원본부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그룹이 장애어린이들의 든든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는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효성그룹과 푸르메재단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치는 푸르메재단의 ‘미소원정대’가 지난 2011년 베트남 의료봉사를 떠날 때 효성그룹이 함께하며 첫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인연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13년 이후 효성그룹은 장애어린이의 의료재활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효성그룹과 함께 하는 ‘2015년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 사업’은 장애어린이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함께 생각합니다. 만 18세 미만 장애어린이에게는 재활치료비를, 장애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교육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장애어린이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여행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효성그룹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 효성그룹 장형옥 본부장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어린이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도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어린이들이 효성그룹을 통해 재활하고 자립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푸르메재단은 효성그룹과 손을 잡고 더 많은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 신혜정 간사 (나눔사업팀)

*사진 =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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