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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더할 나위 없다 :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직원연구사업 및 사업발표회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직원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구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5명의 직원들이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2월 30일, 전 직원이 강당에 모여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대표성을 인정받는 복지관, 숨은 인재들이 만든다!

2014년 연구는 수중재활, 전환교육, 장애아동, 성인 장애인, CBR 영역 총 5가지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우수 연구로는 김진오 수중운동사의 「31주간의 수중재활운동이 윌슨증후군 환자의 체력 및 캐나다 작업수행 점수변화에 미치는 단일 사례연구」 가 뽑혔습니다. 연구발표는 직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복지관이 전국적으로 대표성을 인정받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귀중한 마중물이 되었으리라 기대합니다.


▲ (왼쪽) ‘31주간의 수중재활운동이 윌슨증후군 환자의 체력 및 캐나다 작업수행 점수변화에 미치는 단일 사례연구’를 발표하는 김진오 수중운동사
▲ (오른쪽) 이민희 팀장은 ‘선택하기 그림의사소통체계(PECS) 중재가 장애아동의 공격적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하고 있다.


▲ (왼쪽) ‘보완대체의사소통의 활용이 발달장애인의 개별일정 관리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 중인 황승룡 사회복지사
▲ (오른쪽) ‘전환교육 프로그램이 장애청소년 부모의 진로 결정에 미치는 효과 연구’를 발표하는 최현숙 직업재활사

 

 

 

 

 

 
◀ CBR가이드라인 번역 출판 주제 발표
‘장애포괄개발을 위한 CBR 가이드라인 컴포넌트 소개 및 활용방안 – 사회 Social’를 발표 중인 홍정표 팀장

무엇이든 최고라고 불러다오!
과천시장애인복지관 53명의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와 연구에서만 빛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품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발표회에서 그들의 숨은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직원연구사업 발표회와 더불어 한 해 동안 열심히 해 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유명 스타를 대하듯 직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영화제 시상식처럼 빨간 카펫도 깔고 포토존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팀별로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최고의 의상으로 만나요!”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그들이 등장했습니다. 서로를 보며 웃고 즐기면서 더욱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한 해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늘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직원들의 열정이 늘 고맙게 느껴집니다.


▲ 잠옷 패션으로 한껏 뽐낸 기능향상지원팀              ▲ 스타들과 동행한 발달장애인지원팀


▲ 별에서 온 그대 주간보호시설팀                          ▲ 우리 옷 한복으로 인사하는 서비스지원팀


▲ 사비 털어 옷까지 맞춘 권익옹호지원팀                ▲ 안정적 운영을 약속하는 안정적 옷차림 운영지원팀


▲ 중년의 레어 아이템 등산복패션 시설관리팀

새로운 1년을 꿈꾸다. 

발표회를 끝내며 팀별 2015년 사업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모든 일들이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해 갑니다.
*글= 이명희 사회복지사
*사진= 이명희 사회복지사, 오자영 사회복지사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서비스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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