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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큰 걸음 내딛다

푸르메재단에 큰 손을 내밀어준 기업이 있습니다. 게임으로 유명한 넥슨 컴퍼니입니다. 2012년 첫 인연을 맺은 뒤로 넥슨 컴퍼니는 푸르메재단과 한결같은 발걸음으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어린이의 희망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약속

지난 12월 23일, 넥슨 컴퍼니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장애어린이 재활병원을 제대로 짓고 운영하기 위한 또 하나의 약속을 했습니다.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200억 원을 쾌척하겠다며 기부를 약정한 것입니다. 또한 푸르메재단은 넥슨 컴퍼니와 함께 지을 어린이재활병원의 공식 명칭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으로 결정했습니다.


▲ (주)네오플 이인 대표, (주)엔엑스씨 김정주 대표, (주)넥슨코리아 박지원 대표, 푸르메재단 이정식 공동대표, 김학준 이사, 백경학 상임이사(사진 왼쪽부터)가 기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엔엑스씨(NXC), 넥슨코리아, 네오플 등 넥슨 컴퍼니의 관계사 임원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기부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넥슨코리아 박지원 대표는 “어린이들이 장애라는 벽 앞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기운을 북돋아주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메재단 이정식 대표는 감사인사를 전하며 “장애어린이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전문재활 의료시설이 부족한 현실에서 뜻있는 큰 걸음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얻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넥슨 컴퍼니는 지난해 6월 푸르메재단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올해 12월까지 약 134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약정으로 내년 완공까지 약 66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게 됩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기업답게 장애어린이에 대한 넥슨 컴퍼니의 관심과 애정이 전해집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초기 운영에 필요한 전체 목표금액은 총 430억 원. 넥슨 컴퍼니가 금액의 절반가량을 함께하게 되면서 모금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넥슨 컴퍼니의 다양한 사회공헌… 큰 손이 되어주다

넥슨 컴퍼니는 2012년 9월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에 10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직원 사회봉사단 ‘넥슨핸즈’에서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와 연말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넥슨 자전거 국토종단 원정대’와 사내 마라톤 도전 프로그램 ‘넥슨 러너즈’에서 완주 기념으로 뜻깊은 기금도 전달했습니다. 지난 3월말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착공 기념으로 10억 원을 기부해 또 한번 힘을 보탰습니다.


▲ 넥슨핸즈는 어린이날을 맞아 푸르메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물했다.(왼쪽), 병원 착공 기념으로 건립 기금 10억 원을 기부해 큰 힘을 보탠 넥슨 컴퍼니.(오른쪽)

엔엑스씨, 넥슨코리아, 네오플 등 넥슨 컴퍼니 관계사들의 전략적인 협력과 지원도 돋보입니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이 이끌고 있는 ‘만원의 기적’ 기부캠페인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인 11억 3천2백만 원, 어린이재활병원의 환자·보호자·지역주민이 이용할 식당 조성 기금 30억 원 등을 기부했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 등 게임 유저들과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나눔의 힘으로 모두가 함께 짓는 아름다운 병원


▲ 넥타이를 맨 푸르메재단 임원들과 노타이 차림의 넥슨 컴퍼니 임원들의 모습에 푸르메재단 김학준 이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얽매임 없이 해나가고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라고 약정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지난 3월 마포구 상암동에 착공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에게 재활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2016년 개관하면 연간 15만 명의 장애어린이와 청소년, 취약계층 비장애어린이와 지역주민이 이용할 전망입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계획대로 완공돼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70억 원의 금액이 더해져야 합니다. 이번 넥슨 컴퍼니가 내밀어준 손으로 푸르메재단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병원의 완공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시민과 기업들의 든든한 손길이 모여 장애어린이들이 마음껏 치료받고 꿈을 키우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글=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푸르메재단DB,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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