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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이승휴 문화상 사회봉사상 수상


▲ 지난 10월 3일, 강원도 삼척시 죽서루 경내에서 제1회 이승휴 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을비에도 축하객들은 자리를 지키고 수상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한민족의 민족혼을 일깨운 대학자 이승휴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가 올해로 36회룰 맞았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제1회 이승휴 문화상 시상식도 성대하게 개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올해 처음 생긴 이 뜻깊은 상의 ‘사회봉사 부문’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 송재용 푸르메재단 이사가 기쁜 표정으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1회 이승휴 문화상 시상식은 지난 3일, 강원도 삼척시 죽서루 경내에서 열렸습니다. 학술상, 예술상, 문학상, 사회봉사상의 4개 부문 수상자들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학술 부문에 진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예술 부문에 신봉승 작가, 문학 부문에 김윤식 문학평론가, 사회봉사 부문에 우리 재단이 선정됐습니다.

이원종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이사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진정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심사평을 발표한 김재홍 문화상위원회 심사위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 장애인 문제라고 생각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공로가 큰 푸르메재단을 선정했다.”고 말하며 이승휴 선생의 뜻을 기려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날 시상식 참여한 푸르메재단 임직원들이 앞으로의 결의를 다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고재춘 기획실장, 송재용 이사, 한광수 커뮤니케이션팀장)

송재용 푸르메재단 이사는 “치과가 필요하다는 한 장애인의 호소로 시작된 푸르메재단의 의료서비스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이 지어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재활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2005년 3월 설립 이후 장애인전용치과 운영, 재활센터 및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 건립과 더불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시민과 함께 어린이재활병원을 지어내기 위해 기금 모금 사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 수상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장애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글, 사진= 이예경 선임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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