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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함께한 자선 바자회

2010년 8월 오픈한 이래로 푸르메재단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지난 16일부터 3일간 자선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행사기간동안 재단에서는 매장에 푸르메모금함 2개를 설치하고 방문고객들에게 어린이 나눔교육을 위한 종이저금통을 나눠줬습니다.

직접 푸르메재단 데스크를 찾아와 저금통을 만들고 있는 이민재 어린이
직접 푸르메재단 데스크를 찾아와 저금통을 만들고 있는 이민재 어린이

“이거 만들어 봐도 되요?” 씩씩하게 혼자 재단 데스크를 찾은 이민재(7세) 어린이는 열심히 종이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자기도 열심히 저금을 하겠다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말하는 이 어린이를 보면서 주위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돕니다.

토파즈홀 앞에서 엄마와 함께 저금통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
토파즈홀 앞에서 엄마와 함께 저금통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

토파즈홀이 위치한 9층 여기저기서 아이들과 함께 저금통을 만들고 계신 부모님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금통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저금한 돈의 쓰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부모님들을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눔교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들의 왕래가 잦은 8층에 설치된 푸르메모금함
고객들의 왕래가 잦은 8층에 설치된 푸르메모금함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알리는 멋진 마네킹 옆은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특히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푸르메모금함 때문입니다. 신나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동전들을 보면서 재미있는 기부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을 ‘일회성 홍보’ 정도로 생각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은 현실에서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재단과 함께 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같은 기업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현대백화점 기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 장애인 의료지원 및 재활병원건립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글,사진=한유선 모금사업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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