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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삼성SDS의 희망네트워크를 타고 전파됩니다.

누구나 설레며 기다려온 명절입니다. 하지만 그 설레임을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없을 때 느끼는 허전함은 얼마나 클까요? 이번 명절연휴는 유독 짧아 이동이 어려운 많은 장애인분들이 명절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마음을 이미 알기라도 한 듯, 지난 주 재단사무실에 선물상자가 도착하였습니다. 삼성SDS 사회봉사단에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과 희망메세지를 보내 온 것입니다.

푸르메재단은 기부자분들의 뜻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난 주 전 직원이 앞장서 희망메신저가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전달 되어질 선물을 포장하고 희망글귀를 적으면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우리의 마음은 19명의 재활센터 아이들과 나눔치과를 이용하는 100명의 장애인분들께 전달되었으며, 선물을 손에 든 아이들과 이용자분들의 박꽃 같은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SDS 사회봉사단을 떠올리면 나무가 생각납니다. 항상 그 자리에 든든히 버티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가 더 푸르게 빛을 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는 푸르메재단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희망을 보내주신 삼성SDS사회봉사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 글/ 사진 = 배분사업팀 이명희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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