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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이사장님, CBS-TV <새롭게하소서>출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푸르메재단의 이사장이신 김성수 성공회 주교님이 요즘 하시는 기도 제목이라고 합니다.

김성수 주교님은 7월 2일(목) 밤 9시 50와 3일(금) 9시 30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 CBS-TV의 간판 프로인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사제이자 장애인의 친구로 살아오신 반세기에 대해 담담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두가 천국을 꿈꾸지만 내가 두 발을 딛고 있는 곳을 천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진정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하시면서 우리 사회에 가진 사람, 배운 사람, 나이 많은 사람, 정치지도자가 내것을 나누고 포옹하고 감싸야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5살에 고향 강화도를 떠나 서울로 이사와 18살 각혈로 쓰러져 사제가 되고 영국 선교사인 부인 프라다 여사를 만나 장애인과 함께 살아오신 이야기를 소설책보다도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특히 부인과 함께 동네 우동집에서 우동 한 그릇으로 결혼생활 40주년을 자축했다는 일화와 영국인 장인이 선물한 양복을 수십년째 입으신다는 말씀은 많은 감동을 줍니다.

성공회대 총장으로, 푸르메재단 이사장으로, 우리마을 원장으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인간 김성수 주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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