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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장애 재활센터 개소식 열려

8월 21일 오전 10시, 푸르메재단 건물 2층에서는 한방장애재활센터 개소식이 있었습니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해 주신 분은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조인숙 푸르메재단 이사, 서관석 의성허준기념사업회 이사장, 유기덕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최방섭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회장, 강대인 대한약침학회 회장, 라파엘의 집 오옥자 원장·박광원 총무,서울 장애인 부모회 이미경 사무차장, 종로부모회 김윤명 회장이십니다.

또 한방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게될 김재성, 신채영, 김융성, 김영우 어린이와 어머님, 라파엘의 집 김현수, 김시몬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세계장애인수영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세진 어린이와 어머님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시작됐습니다.

김성수 이사장님은 장애어린이 진료센터를 맡아준 허영진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한방재활센터가 앞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격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빈소개에 이어 유기덕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께서 한의약계를 대표해 장애어린이 한방재활센터가 갖는 의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대인 대한약침학회 회장도 물심양면으로 푸르메 장애어린이재활센터를 돕겠다고 말씀하셨고 후원금을 즉석에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푸르메재단의 행사에 늘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시는 후원회원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도 축하해 주셨습니다. 어린시절 장애로 인해 겪었던 자신의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시며 장애인을 돕기 위한 첫 걸음은 무엇보다 진심을 가지고 초심을 잊지 않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 2위 김세진 어린이와 어머니 양정숙씨도 개원식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선천적으로 두 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난 5월 독일에서 열린 수영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세진 어린이는 허영진 원장에게 더 많은 장애아이들이 자신과 같이 밝게 뛰놀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푸르메재단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장애 아동 보호시설인 ‘라파엘의 집’ 오옥자 원장은 그동안 허영진 원장의 의료 봉사로 장애 정도가 많이 좋아진 아이들의 사례를 말씀해 주시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중증시각장애가 있는 오옥자 원장은 허영진 원장이 ‘라파엘의 집’에서 의료봉사를 해온 것이 인연이 되어 개소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허영진 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허영진 원장과 함께 한방재활센터를 이끌어갈 간호사 및 치료사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세 분 모두 미인이세요.

 

이날 진료를 받게 될 장애어린이들과 김세진 어린이, 김성수 이사장,허영진 원장 및 유기덕 회장(대한한의사협회),서관석 이사장(의성허준기념사업회),강대인 회장(대한약침학회) 등이 한방재활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며 케익을 잘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한방장애재활센터 개소식을 축하해주시고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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