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토), 서울올림픽 공원에서 음악이 어울어진 사랑의 바자회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열었습니다. 이날 바자회는 한국아나운서연합회,이우학교,삼성SDS,송파구청 자원봉사센터,서울미술고등학교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가하여 나눔을 함께했습니다.
MBC 강재형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바자회는 국립맹학교,한빛 맹학교 난타공연,나무자전거,성대힙합댄스동아리등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나눔의 현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푸르메재활병원 건립기금으로 푸르메재단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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