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의 사업을 지원하기위해, 지난 6월사회공헌 차원에서 협약서를 체결한 법무법인 한울이8월부터 본격적인 법률자문 활동에 들어갑니다.

1990년대 TV 방송사를 상대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당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방송을 수송을 벌여 승소한김호철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법무법인 한울은 앞으로 푸르메재단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