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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어린이 병원 환아들에게 읽어주는 희망 메시지 [뉴시스]

▲ 서울대 어린이 병원 환아들에게 읽어주는 희망 메시지

[서울=뉴시스]

22일 오전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늘푸른 학교에서 장애의 아픔을 이겨내고 함께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에세이집 ‘사는게 맛있다’를 출간한 이끌리오에서 도서기부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고정욱 작가와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이 환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책 ‘사는게 맛있다’ 는 장애의 아픔을 이겨내고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김혜자, 강원래, 이지선, 고정욱 외 총 23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이 책은 23명의 저자의 인세와 출판사 최초 판매 수익금을 전액 푸르메 재단에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남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