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희망을 잃지 마라” [동아일보]

[동아일보 2005-12-23]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성공회대 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아동문학가 고정욱(왼쪽) 씨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이날 이끌리오출판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내용의 에세이집 ‘사는 게 맛있다’ 200권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나눠 줬다.

 

사진 제공 푸르메재단  동아일보 2005-12-23 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