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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호승 시강연회

정호승 시강연회

2008-03-13
정호승 시강연회

[서울=뉴시스]
‘우리가 어느별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등으로 유명한 정호승 시인이 직접 시 낭송을 통해 장애 아동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연회가 13일(목) 오전 10시~12시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열렸다. <시는 인간에게 위안을 줍니다>라는 주제로 연 이번 행사는 KT(사장 남중수)와 푸르메 재단(이사장 김성수, www.purme.org)이 함께 개최했다.
정호승 시인은 “지난 가을 푸르메재단에서 주최한 장애청소년 JSA 방문 행사 때 배형진 씨 어머니 등과 얘기하면서 장애아 자식을 둔 부모님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단한 그분들의 마음을 시와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어 이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재활병원 건립을 준비중인 푸르메재단은 <장애가족을 위한 휴식과 위안>을 주제로 한 릴레이 강연을 기획하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정호승 시인의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 문의 : 푸르메재단(02-720-7002)

노용헌기자 yh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