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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티알엔-푸르메재단, 비장애형제 심리치료 맞손

티알엔-푸르메재단, 비장애형제 심리치료 맞손

2019-03-17

T커머스 쇼핑엔티 운영업체 티알엔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쇼핑엔티 2019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장애어린이의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알엔에 따르면 장애어린이의 비장애형제·자매는 가족의 관심과 양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이 어려워 심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태광그룹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푸르메재단은 이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비장애형제 심리 지원사업에 나섰다. 대광그룹 계열사 티알엔은 9000만원을 후원하며 동참하게 됐다.

이번 사업 주관 및 운영은 푸르메재단에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장애어린이를 형제·자매로 둔 만 18세 미만의 비장애형제이다. 지원대상 심사에는 푸르메재단 및 티알엔 관계자를 포함해 총 8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알엔 관계자는 “정부의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밝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7010009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