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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푸르메재단에 전해진 예술가들의 따뜻한 나눔 손길”

“푸르메재단에 전해진 예술가들의 따뜻한 나눔 손길”

2019-02-01

‘채러티 바자’ 자선전시회 수익금 5년째 푸르메재단에 기부

예술가들이 벌써 5년째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의기투합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 ‘채러티 바자 2018’ 자선전시회의 수익금 일부(1328만8000원)를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K 과천에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개최된 ‘채러티 바자 2018’에서는 강운, 권혁, 김선두, 제여란 등 중견 작가부터 김미영, 양경렬, 최수인, 하지훈 등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51명의 회화, 조각, 판화,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30여 점을 절반 가격에 판매해 기금을 모금했다.

2012년부터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스페이스K ‘채러티 바자’는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2014년부터 5년 연속 푸르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 누적기금이 5078만6000원에 달했다.

예술가들이 자선전시회를 통해 모은 작품 수익금을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백경원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와 오원영 작가(오른쪽).
예술가들이 자선전시회를 통해 모은 작품 수익금을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백경원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와 오원영 작가(오른쪽).

1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예술가 대표로 참석한 오원영 작가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치료사업기금을 전달했다.

오원영 작가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한뜻으로 참여한 자선전시회를 통해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의 장애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백경학 상임이사는 “해마다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스페이스K와 예술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은 장애어린이들이 양질의 재활치료를 받아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선 기자

출처 :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