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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푸르메재단, 배형진 씨와 ‘사랑 레이스’

푸르메재단, 배형진 씨와 ‘사랑 레이스’

기사입력 2010-10-18 03:00


민간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푸르메재단은 모금캠페인을 벌이며 10km를 달렸다. 재단 대표 강지원 변호사(왼쪽에서 두 번째), 백경학 상임이사, 홍보대사 배형진 씨(오른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레이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경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날 출발 장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주형결 대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김일헌주시의회 의장, 박병훈 경북도의회 의원, 최병준 경주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응렬 경주시 생활체육회장, 이흥구 경주육상경기연맹 회장, 이재성 월성원자력 대외협력실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씨, 은퇴한 마라톤 선수 이봉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북도청 경주시청 직원과 경주시의회 의원 200여 명은 21∼23일 경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단축코스에 참가했다.

○…민간재활병원 건립과 대안적 의료복지를 추진하고 있는 푸르메재단은 ‘푸르메 희망천사가 달립니다’란 모금캠페인을 벌이며 10km를 달렸다. 재단 대표 강지원 변호사와 홍보대사인 배형진 씨 등이 뇌의 미세혈관 구조에 영향을 주는 스터지베버증후군(뇌3차신경 혈관종증)을 앓고 있는 박은총 군(7)과 아버지 박지훈 씨(36)와 함께 달리며 마라톤을 통한 사랑 실천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