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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푸르메재단 토크콘서트 나눔은 작은 것부터 당장 시작해야 해요

 


푸르메재단 토크콘서트
“나눔은 작은 것부터 당장 시작해야 해요”

2012-04-09

홍보전문가 서경덕-가수 션

국제홍보전문가 서경덕 씨가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8일 청년정신과 나눔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마당 제4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6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 씨는 “좋은 계획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청년다운 패기와 창의성을 갖고 타인과 더불어 사는 것이 속도와 경쟁에 찌든 마음을 되살리는 보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다운증후군을 앓는 안지영 양(9)에게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가수 션은 “나눔은 작은 것부터, 지금 바로 시작하자”며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매일 하루에 1000원, 또는 1만 원씩 기부를 생활화하자는 내용의 ‘천 원의 기적’과 ‘만 원의 기적’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천 원의 기적’ 참여자는 700명, ‘만 원의 기적’ 참여자는 150명을 넘었다.

▲ 서경덕 씨(오른쪽)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마당 제4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
 동아닷컴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