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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가수 유열·정몽준 의원 부인 ‘어린이병원 기금 기부’

가수 유열·정몽준 의원 부인 ‘어린이병원 기금 기부’

2012-07-11

뮤지컬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유열 씨가 24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내년 착공예정인 마포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15일 결혼한 유열 씨는 “늦은 결혼이지만 두 사람만의 결혼이 아니라 좋은 더 좋은 일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가수 션이 진행하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몽준 의원의 부인 김영명 여사가 참석해 즉석에서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가입했다.

만원의 기적 캠페인은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마포에 어린이재활병원을 짓기 위해 매일 1만 원씩 365일 365만 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탤런트 차인표 씨와 최수종씨, 축구선수 이영표 씨, 야구선수 김태균 씨, 방송인 백지연 씨 등 1,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CBS 김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