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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넥슨, ‘푸르메재활센터’에 재능 기부

넥슨, ‘푸르메재활센터’에 재능 기부

2012-09-05


넥슨(대표 서민)은 ‘푸르메재활센터’에 캐릭터와 내부 공간 인테리어 등의 디자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넥슨의 모회사인 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센터 건립 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활센터’는 푸르메재단에서 기금을 조성하고 3000여명의 시민과 기업들이 기부와 모금에 참여해 건립한 재활센터로, 지난 4일 개원식을 가졌다.

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을 담당하는 어린이재활센터와 성인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활의원과 한의원 등이 운영된다.

넥슨은 ‘아름다운 세상에 피어나는 꽃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제작해 복도 등을 꾸몄으며, 치료실을 안내해주는 픽토그램(사물이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림문자)을 만들어 재활센터에 기부했다.

또 로비의 놀이공간과 ‘복합치료실’, ‘한방소아치료실’ 등의 내부 공간 디자인에도 참여해, 접수 및 수납처가 있는 로비는 동물 인형 등을 갖추고 특색 있는 색감의 벽지와 매트로 내부공간을 꾸몄다.

김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