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섹션

[뉴스1] [새 대통령에 바란다]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장애인 등급 없애야”

[새 대통령에 바란다]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장애인 등급 없애야”

2012-12-19

대통령은 우선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웃나라 대통령을 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링컨은 앞만 보고 걸어갔다.

우리 대통령도 뒤를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갔으면 한다.
목표를 삼고 많은 공약에 대해 약속을 잘 지키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 약속을 안지키는 것은 아니다. 먼산을 바라보고 걸어가야 한다.

특히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지도자의 할 일이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 우리가 사람을 얘기할 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이 없는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다. 거기에 등급을 정하는 어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멀쩡한 사람을 장애인, 비장애인 등으로 가르고 등급을 정해서는 안된다. 학교도 1등, 2등 없애자고 하면서 장애인 등급을 왜 정하나.
사람이 귀하다는 것을 마음에 두면 세상이 편안해진다.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