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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제임스 후퍼, 롭 건틀렛 위한 기부금 전달 활동 공개

제임스 후퍼, 롭 건틀렛 위한 기부금 전달 활동 공개

2018-02-01

제임스 후퍼가 롭 건틀렛을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영국 출신 탐험가 제임스 후퍼는 2월 1일 자신의 SNS에 데이비드, 앤드류, 사이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700만원을 기부한 모습부터, 어린이재활병원을 직접 방문한 모습, 전세계 곳곳에서 진행한 ‘원 마일 클로저(OMC)’ 프로젝트 진행 모습을 담고 있다.

제임스 후퍼는 “원마일 클로저는 데이비드의 아들인 롭 건틀렛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롭이 좋아했던 자전거 여행을 하며 도전과 모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17년 원마일 클로저는 한국에서 진행되었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우간다 나랑고 중고등학교에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고 밝혔다.

제임스 후퍼는 “점점 늘어나는 학생들과 더 많은 친구들의 기회를 위해 원마일 클로저는 계속 달릴 예정입니다. 항상 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기부에 참여하시길 원하시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라며 관련 링크를 게재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소개된 제임스 후퍼의 친구 롭 건틀렛은 지난 2009년 몽블랑 등반 중 사망했다. 제임스 후퍼는 그의 아버지 데이비드와 친구처럼 지내며 함께 여행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임스 후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201214608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