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자정고] [서울 마포구] 마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첫 삽

 [서울 마포구] 마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첫 삽

2014-03-27

▲ 마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첫 삽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앞마당에서 열린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및 복지시설

착공식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부인 김영명씨(왼쪽부터),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

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한 어린이 건너 박홍섭 마포구청장, 연예인 정혜영·션 부부가 첫 삽을

뜨고 있다. 91개 병상을 갖춰 2016년 완공할 푸르메병원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들도 함께 쓰도록 직업재활시설, 어린이도

서관 등을 개방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