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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동행

지난 10월 19일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는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연계기관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푸르메재단은 효성그룹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에게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연계기관 담당자들
한 자리에 모인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연계기관 담당자들

이날 간담회에는 지원이 필요한 장애어린이 발굴에 힘쓰는 전국의 복지관, 의료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많은 연계기관 담당자들이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연세로이재활의학과 김서현 사회복지사는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금전적 문제로 그럴 수 없는 장애어린이 부모님들을 만날 때면 마음이 아팠는데,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소개해 줄 수 있어 사회복지사로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연계기관 담당자들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연계기관 담당자들

‘연속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이규선 사회복지사는 “장애어린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꾸준한 재활치료의 효과를 매일 눈으로 확인한다”며 “지속 지원 사업이 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이밖에도 사업 신청 절차의 간소화, 성인장애인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푸르메재단과 동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연계기관 담당자들의 모습에서 장애어린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푸르메재단 나눔사업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참석 사회복지사들에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연계기관 간담회’는 효성그룹의 지원으로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글= 신혜정 간사 (나눔사업팀)
*사진= 도동균 간사 (나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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