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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현대E/L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 다한다’

현대E/L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 다한다’

2014-12-24

현대엘리베이터(대표 한상호)는 지난 22일 푸르메 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사회복귀시설인 종로아이존과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을 기부했다.

한상호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내 종로아이존을 찾아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와 카드를 만들고, 로봇 장난감, 학용품 등을 선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11년 7시간을 시작으로 매년 1시간씩 개인별 연간 자원봉사 목표 시간을 늘려온 것이 대표적이다. 당초 올해 목표 시간은 10시간이었으나 올해는 목표치를 훌쩍 넘긴 1인당 11.9 시간(총 1만8481시간)을 기록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이 사내 문화로 정착되는 분위기다.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도 늘고 있다. 여기에 환경미화, 난방비 지원 등으로 국한됐던 활동도 바자회, 교육활동 지원 등으로 다양해졌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2015년 완공될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병원용 승강기 기부, 나눔 바자회 수익금 결식아동 급식 지원, 어린이·청소년 보육시설 체험활동 및 장학금 지원 등 올해에만 총 1억 4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꿈나무 지원 활동을 크게 확대했다.

<사진설명>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왼쪽)가 22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내 종로아이존을 찾아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