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모아준 희망

푸르메재단의 고액기부자모임 더미라클스 3호 회원인 전홍철 기부자가 학생들과 함께 나눔을 펼쳤습니다. 온라인 수능 영어의 인기 강사인 전홍철 기부자는 매년 나눔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작은 정성으로 장애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의 나눔 이벤트는 <찾아가는 진격> 프로그램과 접목해 진행됐습니다. 전홍철 기부자는 지난 6월부터 약 2달간 전국 36곳의 학생들을 만나 상담을 하면서 용기를 전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은 참가비 1천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홍철 기부자는 학생들에게 ‘기부는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이번 나눔 이벤트를 통해 학생 1천여 명의 참여로 모인 100만 원에 전홍철 기부자가 900만 원을 더한 총 1,000만 원이 기부되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데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글= 김준환 간사 (모금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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