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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를 열다

장애인의 행복한 일터,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이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2년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종로점을 시작으로 이번이 6번째 매장입니다.

지난 6월 27일,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서 서초분점 개점식을 가졌습니다.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과 푸르메재단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습니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 개점식에서 함께 자리한 직원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 개점식에서 함께 자리한 직원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은 공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과 함께 연수생의 더 나은 편의를 위해 강의실이 위치한 배움관 1층에 마련되었습니다. 이로써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만 서초점과 서초분점 두 곳의 행복한베이커리&카페가 자리하게 됐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쾌적한 휴식 공간 한 편에 아담한 규모로 조성된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는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진열대에 가득 채워진 다양한 음료와 개점 이벤트 안내문이 손님들을 반깁니다.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만들고 있는 이세민 바리스타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만들고 있는 이세민 바리스타

“너무 떨리지만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연수생 숙박시설이 있는 다솜관 1층 인재개발원점에서 2년여 가까이 일하다가 새로운 매장의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 이세민 바리스타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묻어납니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푸르메재단이 SPC그룹·서울시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서로의 재능을 투자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모델입니다. SPC그룹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테리어 및 설비, 소모품, 직원교육 등을 지원하며 서울시는 입점 장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 문을 연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배움관 1층에 문을 연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서초분점

행복한베이커리&카페 6개 매장에는 12명의 장애인이 고용되어 바리스타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규 매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초분점 직원들이 선보일 깊고 진한 커피 맛,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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