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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션·정혜영 부부, 단순한 기부 넘어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최고의 기부 천사 ★①] 션·정혜영 부부, 단순한 기부 넘어 나눔 문화 확산 기여

2015-01-14

 [OBS 독특한 연예뉴스] 가수 션이 지금까지의 기부 금액을 밝혀 화제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연예계 최고의 기부 천사는 누구일지 집중 탐구해 보았다.

가수 션은 최근 나온 예능에서 이제껏 기부한 금액이 무려 35억원을 넘어섰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션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콩을 기부하면 내가 뛰는 걸로 1년 계획이 8000KM, 800만개의 콩이 기부되면 8000KM를 내가 뛰는 거다. 1년 동안 하루에 한 20KM를 뛰어야 하는데 매일 뛰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션의 특별한 기부는 아내 정혜영의 내조 덕분에 가능했다.

한 재단 관계자는 “션이 뛰겠다고 하면 후원 해 주는 분이 천명인데 그러면 그 전날 티셔츠를 받는다. 그러면 대회에 나갈 티셔츠에다가 밤을 세워서 천명의 이름을 정혜영이 그렇게 쓴다”고 숨은 정성을 전했다.

정혜영의 내조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재단 측은 “정혜영은 광고라든가 화보촬영 등 모든 수익금을 우리한테 주고 있다. 단순하게 기부만 하는 게 아니라 그 꼬마들을 마음속에서 내 자식처럼 품어주고 재활에 그런 마음을 쏟아주는 활동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윤순용, 작가=배소원, 내레이션=조은유)

obs플러스1 obsp@obs.co.kr

출처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