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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직원, 고객, 회사 모두 행복…허영인 SPC 회장의 ‘상생'”

“직원, 고객, 회사 모두 행복…허영인 SPC 회장의 ‘상생'”

[맛있는 공부, 즐거운 식사]SPC그룹, 음식맛만큼 중요한 상생경영

2015-03-17

SPC그룹은 지난 2012년 9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했다. /사진제공 = SPC © News1

“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200여명(1학기당 100여명)의 등록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등록금 반값 지원하는 SPC그룹의 정책으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직접 지시한 방침이기도하다. 이번에 7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SPC그룹은 지금까지 총 527명의 학생에게 9억여원을 전달했다.

허 회장은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 1월 2일 열린 ‘SPC해피봉사단’ 출범식을 통해 상생경영의 의지를 알린 뒤 본격적이 활동을 시작했다.

허 회장은 ‘정도경영, 품질경영, 글로벌경영’을 경영화두로 제시하며 상생과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겠다”면서 “임직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르바이트 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 이외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SPC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도 시행되고 있다.

이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SPC그룹 계열사 가맹점을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매 학기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만5680명에게 총 25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총 4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장애아동을 돕는 임직원 정기 기부 ‘천원의 기적, SPC 행복한 펀드’도 시행되고 있다. 해당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매월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액의 매칭펀드를 조성해 장애아동 전문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 긴급수술비, 재활보조기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일자리 만들어 자립을 지원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소외계층 찾아 빵 선물하는 ‘SPC행복한 빵 나눔 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지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점포를 운영해온 가맹점주와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가맹점주나 아르바이트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도민 기자 jdm@

출처 : http://www.news1.kr/articles/?2140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