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섹션

푸르메재단-주한미대사관, 발달장애 국제세미나 내달 1일 개최

푸르메재단-주한미대사관, 발달장애 국제세미나 내달 1일 개최

‘발달장애인 문제행동과 사회성 증진 위한 의사소통 방안’ 주제로 美 전문가 초청 기조강연
발달장애 관련 선진치료 현황 파악·비교, 발전방안 등 모색

발달장애 관련 미국 전문가를 초청해 한·미 양국의 현황 비교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1만 명의 시민 기금으로 지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열린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6월 1일(목) 오후 1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소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3층 강당에서 발달장애 교육 전문가인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교육대학 스콧 커퍼먼 교수(Prof. Scott Kupferman, Ph.D.)를 초청해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과 사회성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현황 등을 각각 소개하고, 관련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부모의 양육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본 세미나를 주최하고 푸르메재단·한국자폐인사랑협회·종로장애인복지관·종로아이존 공동 주관, SK텔레콤 노동조합이 지원한다.

먼저 커퍼먼 교수가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前 한국자폐학회장)가 ‘한국에서의 자폐장애 문제행동 치료’에 대한 주제강연을 진행해 양국 현황 비교와 치료 사례 등을 소개한다.

토론에서는 김붕년 교수를 좌장으로 ▲의료기관에서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중재와 의사소통 증진방안(서울시 어린이병원 서동수 진료부장) ▲치료기관에서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중재와 의사소통 증진방안(다인 ABA행동지원센터 김오송 센터장) ▲한국의 문제행동치료를 위한 정책방향(중앙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 권오형 센터장) ▲가정에서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중재와 현황(당사자 부모,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남영 운영위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서 문제행동 중재와 의사소통 증진방안(서울시 중구장애인복지관 정진옥 관장)에 관한 패널토론을 실시해 정책적 대안과 실무적 적용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세미나 개최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복지증진 분야 등에 있어 푸르메재단을 비롯한 정부, 지자체, 학계, 관련 기관들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1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국 17개 시도에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설립되어 운영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 및 교육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다.
– 발달장애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안내 –

○ 주제 :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
○ 일시 : 2017년 6월 1일(목), 13:00~17:00
○ 장소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3층 강당 (마포구 상암동 소재)
○ 주최 : 주한미국대사관
○ 주관 : 푸르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아이존
○ 지원 : SK텔레콤 노동조합

■ 세미나 관련 문의 : 종로아이존, 02) 6395-7045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