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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 나눔’을 약속하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따뜻한 손길을 건넸습니다. 지난 4월 20일, 중소기업 컨설팅 전문회사 코비에셋㈜이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코비에셋㈜의 기부는 특별합니다. 임직원 60여 명의 3월 급여 중 1%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매월 임직원과 회사가 1:1로 모금한 금액을 정기기부하기로 약정한 것.

매월 정기기부를 약정한 코비에셋㈜ 고경호 대표가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매월 정기기부를 약정한 코비에셋㈜ 고경호 대표가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코비에셋㈜는 매월 동참하는 임직원 수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기부금도 증액해 연말까지의 누적액만 6천만 원 이상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장애인의 치과치료와 상대적으로 돌봄이 배제되는 장애어린이의 비장애형제·자매의 교육 및 심리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이번 기부는 2010년부터 푸르메재단 정기기부자로 인연을 맺고 있는 고경호 코비에셋㈜ 대표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2015년 중소기업 설립부터 재무회계, 세무, 노무, 법무 인증 분야까지 중소기업 전반에 걸친 종합 컨설팅 회사 코비에셋㈜를 설립하면서도 나눔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올해부터 회사의 설립 취지 중 하나인 기부문화 조성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부금을 나누게 된 것입니다.

고경호 대표는 “자발적으로 기부 문화 조성에 동참한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장애인이 필요한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여 더 큰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지원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에 도움을 주고, 장애어린이의 비장애형제·자매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기부는 나중으로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고경호 대표. 앞으로 기부 인연으로 함께할 코비에셋㈜와의 동행이 따스한 봄날처럼 설레고 기대됩니다.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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