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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SPC그룹, 푸르메재단과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 개점

 SPC그룹, 푸르메재단과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 개점

2016-05-04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은 4일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층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을 열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SPC그룹과 푸르메재단, 애덕의집 소울베이커리, 서울시가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다. SPC그룹은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며,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을 담당한다. 애덕의집 소울베이커리는 장애인이 생산한 빵을 납품하며, 서울시는 매장 공간 제공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재활에 쓰인다.

매장은 2012년 9월 서울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점포를 열었으며, 서울시인재개발원과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서울은평병원, 서울도서관 등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6호점의 경우, 장애아동 전문 재활병원 내에 문을 연 만큼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장애인 자활과 자립 희망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설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2018년까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10호점까지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층에 문을 연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 오픈 기념식에서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왼쪽 첫번째), 김범호 SPC그룹 대외협력실장(왼쪽 두번째), 이명길 한국연예제작진협회 사무국장(오른쪽 첫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 두번째), 경현옥 애덕의 집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5040210997681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