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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 장애어린이 위해 1억 기부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 장애어린이 위해 1억 기부

 

2016-05-19

 

푸르메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와 ‘아너 소사이어티’의 제4호 회원으로 스포츠용품업체 김철웅 요넥스코리아(동승통상)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김철웅 대표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김철웅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푸르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6월 두 기관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와 아너 소사이어티, ‘미라클-아너’ 회원을 발굴하기로 합의하고 기금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에 사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홍보대사인 방송인 현영씨와 축구선수 박지성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 대표는 1171번째 회원이다.

 

(왼쪽부터)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더미라클스·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5200100154310010667&servicedate=20160519